넷플릭스 영화 "키싱부스"를 통해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리고 있는 미국의 배우 조이 킹.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연기로 넘나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저도 영화를 보고 넘나 매력적인 캐릭터에 빠져들었는데, 일상 모습을 보니 "키싱부스"의 엘보다 더 많은 매력을 가진 사람이더라고요!
조이 킹
Joey King
1999년 7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163cm
언니인 켈리 킹과 헌터 킹을 따라 어린 시절부터 배우 생활을 한 조이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100여 개의 광고를 찍었는데요. 어린 시절 사진을 찾아보다 보니 빠져들어서 몇개를 찾았는지 몰라요... > <
넘나 커여운 아가 조이킹
2006년 영화 "The Suite Life of Zack & Cody"로 시작해 " 좀 말려줘"와 "레인 오버 미", "아이스 에이지 3 : 공룡시대", "월드 인베이젼",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다크나이트 라이즈", "컨저링",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등의 영화로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았고
갑작스레 귀여움과 이쁨쁨, 섹시함과 고혹적임이 공존하는 페이스가 완성됩니다.
아니 갑작스레 이렇게 예뻐지기 있나요??ㅋㅋ
2018년작 "키싱부스"로 큰 주목을 받았고,
2020년 "키싱부스 2"를 통해 더욱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었어요.
함께 출연했던 제이콥 엘로디와의 유쾌한 연애로 큰 주목을 받았고, 현재 헤어졌지만 친한 친구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화보에서는 특히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이미지를 자주 보여주었고요.
다양한 수영복으로 베이글 몸매를 뽐내기도 했어요!!
계속해서 넘나 예뻐지는 조이 킹. 앞으로의 커리어가 왕정 기대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joey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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